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사건 (문단 편집) ==== 과거 국가대표의 폭로 ====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때 남자 컬링 대표팀이 우승했는데, 당시 대표팀이었던 前 경북체육회 남자팀의 스킵 이동건[* 다만 이동건 역시 다른 문제로 컬링계에서 논란이 된 인물인데, [[2018년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 2018년 1월 컬링 심판 승급심사 때 셀프 심사로 자신에게 최고점을 채점한 당사자라고 드러났기 때문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4556|관련 기사(자동재생 주의)]] [[http://www.koreacurling.co.kr/board/view/18/id/2349/|당시 심사 결과]] 이 때문에 지난 8월 심판위원회에서 짤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이유로 이동건의 하술할 폭로의 신뢰성이 훼손될 이유는 없다.]은 김경두가 당시 선수들을 [[의성컬링센터]]의 건설 인부로 동원했고 경기장이 완공된 후 선수들을 팀에서 쫓아냈다고 폭로했다. 이동건 뿐만 아니라 과거 경북체육회에서 활동했던 다른 선수들로 김경두에게서 비슷한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했다. 8년 전에 12명의 선수가 김경두의 전횡에 대해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제출했었지만 그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688236|기사(자동재생 주의)]] 다른 기사에 따르면 김경두는 선수들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면서 공적을 내면 선수를 방출했다고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48&aid=0000257094|기사(자동재생 주의)]] 참고로 김경두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53&aid=0000029615|2018년 2월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아 이 당시 선수들이 망가졌다고 말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